개나리 벽지(GNI)사는 1977년에 설립된 벽지전문회사로 지난해 300만불 수출탑을
수상했고, 경기도 화성에 이어 충남 홍성에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. 또한 지난
3월에는 충남도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벽지 5000만원 상당 4만㎡를
기탁하기도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다.

▸ 사회공헌 활동
  - 2009.10 대전시 / 벽지 3억원 상당 기부
  - 2012.03 충남도청 / 벽지 3억원 상당 기부
  - 2012.04 천안 부성중 / 교육기부 협약


[천안부성중 & 개나리벽지(주) 교육기부 협약]
 ※ 학생들의 진로체험이나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교직원 대상 공동 연수프로그램 개발



벽지회사인 ‘개나리벽지(주)’에서 벽지를 기부하고, 건축자재 도소매업체인 ‘(주)투반’은 장판 등 물량을 기부하여, 도배장판 전문학원, 동네 지물포 운영 시민,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배, 장판을 교체하는 희망온돌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에 참여를 해 오고 있다.
 
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2012년 9월7일(금) ‘개나리벽지(주)’, ‘(주)투반’ 그리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기부전달식을 갖는다. 이 자리엔 박원순 시장과 개나리벽지(주)대표, (주)투반 대표 등이 참석하며, 벽지 3,000가구, 장판 500가구 물량을 기부 받았다.
 
개나리벽지(주)는 이번 벽지 기부 이외에도 2009년부터 대전시, 충남도청 등에 벽지 5억원 상당을 기부 하는 등 우리 주변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. (주)투반도 식품나눔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후원하면서 20세대 집수리 활동도 해오고 있다.